몰래 혼자만
by 김재수
공부시간에
창밖을 보다가
꾸중을 들었다.
아이들이 깔깔대고 웃었지만
아무도 모른다.
나팔꽃 고운 꽃술에
꿀벌 한 마리 몰래
입 맞추고 간 사실은..
'생활, 일반 > 일상, 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무료 문자보내기] 스마트폰보다 컴퓨터로 편하게 무료문자 이용하세요 (0) | 2012.02.28 |
|---|---|
| 파워블로거 사업자등록 해야하고, 국세청에서 탈루조사한다네요 (0) | 2011.07.21 |
| K리그 프로축구 승부조작 보도가 별로 놀랍지도 않은 이유는 (2) | 2011.05.26 |
| 회사 거래처 대구텍에 워렌버핏의 방문으로 다시 생각해본 대구텍의 조금은 아픈 기억^^ (6) | 2011.02.16 |
| 구글 (Google) 애드센스(AdSense) 핀번호를 받았습니다 (4) | 2011.02.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