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혼자만. 몰래 혼자만 by 김재수 공부시간에 창밖을 보다가 꾸중을 들었다. 아이들이 깔깔대고 웃었지만 아무도 모른다. 나팔꽃 고운 꽃술에 꿀벌 한 마리 몰래 입 맞추고 간 사실은.. 생활, 일반/일상, 취미 2011. 6. 9.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