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아이돌의 과거사진의 유행과 성형도 자신을 위한 노력이라는 가치로 인정받는 세상
비주얼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은 방송판에서 스타들의 과거 모습은 항상 화제가 됩니다. 항상 카메라를 지니고 다니는 요즘세대는 직찍이라는 어디서 나온 말인지도 모를 단어를 써가며 여기 저기 셔터를 눌러됩니다 남자들의 가벼운 메이크업이 이상하지도 않고 대통령도 주름살 수술, 보톡스 시술을 받는 보이는 모습이 더 중요해진 비주얼이 대세인 세상입니다 백지영은 얼마전 상상플러스에 출연해 성형사실 밝혔습니다 불과 10년전만 해도 성형사실은 드러내고 싶지 않은 비밀이었으나, 요즘은 성형을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는 일종의 노력의 하나라고 인정해버리는 세상인것입니다 이효리는 가슴성형은 아니고, 몇해전 인기리에 방연되었던 쟁반노래방에서 코성셩사실을 고백했다고 합니다 과거 뽀샵이 지금의 직찍처럼 유행하던 때가 있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