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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성큼 다가왔네요~ 얼었던 저수지도 다 녹았고 겨우내 기다렸던 물낚시 시즌이 이제 시작되나봅니다
지난 겨울에 낚시할만큼 꾼은 아니다 보니, 그냥 빙어낚시나 댕겨왔드랬습니다



충남 예산군 대술면에 위치한 송석지입니다~ 산에 둘러쌓여 있으면서 한쪽에 도로가 있어 경치가 좋으면서도 찾아가기도 좋은 곳이죠~ 특히나 좌대시설이 장난이 아니네요 위성TV, 냉장고, 전기난방, 에어컨, 수세식 화장실등 가족끼리 낚시갈때 딱 좋을거 같더군요~




눈이 많이 와서 저수지 얼음위로 눈이 다 쌓여있네요~ 눈을 걷어내고 얼음구멍을 뚫으니 땀이 납니다~

 


빙어도 아무때나 잘 잡히는건 아니더군요~
빙어가 입질 잘하는 시간은 이른 아침과 해질녘에 주로 잘잡힌다고 하더군요
좌대를 빌려 1박 2일로 빙어낚시를 해본 결과 실제로 이른아침부터 동트고 2시간정도 그리고 늦은오후부터 해질녘이입질이 가장 활발했습니다


처음 낚시를 해본다는 후배가 가장 많이 잡았네요^^  빙어낚시 이거 의외로 재밌습니다 입질은 계속 하니까
지겹지도 않구요 입질보구 챔질한다고 해서 쉽게 걸리지도 않으니 은근히 중독성이 있더군요~
봄, 여름, 가을 가고 겨울이 오면 또 얼음구멍 뚫으러 갈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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