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지나가는게 찰나 입니다. 벌초는 다녀오셨나요? 직장동료나 친구들 보면 추석 앞두고 벌초 가는분들이 거의 없어서 이제 없어지는 풍속인가 싶었습니다만 벌초객들로 고속도로가 올여름 휴가시즌보다 더 복잡하더군요 ㅎㅎ
전통과 가족중심이 무너져가는 세상이지만 아직은 많은 분들이 벌초를 하고 형제들끼리 모이는분이 많더군요
고향에 와서 1년에 몇번 보기 힘든 친척끼리 오랜만에 정을 나눠봅니다.
전통과 가족중심이 무너져가는 세상이지만 아직은 많은 분들이 벌초를 하고 형제들끼리 모이는분이 많더군요
무성했던 풀들을 깍아냈습니다. 조상님들도 시원하시겠죠?
고향에 와서 1년에 몇번 보기 힘든 친척끼리 오랜만에 정을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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