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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세계유학박람회는 워킹홀리데이,어학연수, 해외유학, 해외인턴쉽등 외국어공부와 해외 일자리를 알아보는 학생이나
취업준비생 그리고 조기유학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들이 참가하여 각국의 유학관련 정보를 얻고 해당학교 담당자에게 자세한 상담까지
받을수 있으므로 현재 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 해외인턴쉽, 조기유학등을 계획하고 계신분이라면 꼭 참가해서 정보 얻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이번에 열리는 세계유학박람회는 국내에서 열리는 해외유학관련 전시회중 가장 큰 규모이며 서울을 비롯하여 부산, 대구, 군산, 광주,전주, 대전, 청주, 원주, 익산, 포항 등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 2011 세계유학박람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 미리보는 2011 세계유학박람회 

        


> 세계유학박람회 서울 일정



저도 개인적으로 15년전쯤에 미국으로 1년정도 어학연수를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엔 유학박람회란게 활성화 되어 있지도 않았고 그런게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막 인터넷이 도입되는 시기라 인터넷으로 내가 가고 싶은 학교를 알아볼수도 없는 상황이었죠 그냥 유학원에서 주는 정보가 다였으니, 이게 적정한 비용인지, 내가 가려는 랭퀴지스쿨이 나한테 맞는건지 정확하게 판단할수도 없이 그냥 떠났던 기억이 나네요^^


> 유학박람회에 한번도 참가해 본적 없는데 유학박람회가면 뭘 어떻게 해야할까?

세계유학박람회는 여러 어학연수 기관 및 학교를 알리고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라서 참가하시게 되면 젤 좋은점은
해당 학교 담당자를 만나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인터넷이나 여러경로로 정보를 얻을수 있겠지만, 직접
담당자를 만나 궁금한 점을 물어볼수 있는 좋은기회이다 보니 방문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2011 세계유학박람회는 사전등록참가신청(무료입장권받기)을 받아서 진행하며,
사전등록한 사람중에 박람회 당일날 추첨하여 아이패드,넷북,무료어학연수등의 기회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학박람회장에 방문하기전에 사전에 준비를 좀 해서 가면 좀더 효과적으로 박람회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박람회장을 가면 학교에 대한 정보를 받을수 있지만, 브로셔만 받는것은 평상시 유학원을 찾아가면 얻을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미리 어학연수나 유학, 인턴쉽, 조기유학, 워킹홀리데이등 자기가 하고자 하는것에 대한 목적, 예산등을
사전에 구체적으로 잡아보고 몇몇 학교나 해외일자리등에 대한 정보도 사전수집하여서 박람회장에 가면 좀더 디테일하고
자세한 의문점에
대해 질문하고 정보도 얻어 올수 있답니다^^



> 2011 세계유학박람회 참가예약하고 무료어학연수 및 경품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