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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면 좋을까 당신과 헤어지고
지금은 지나가버린 시간에 묻기 시작해
기나긴 밤에 여행을 꿈꿨어
이국의 하늘 바라보며 고독을 가슴에 품었어
흘러내리는 눈물을 세월의 바람에 실어서
끊임없는 그대의 숨결을 느끼며

사랑으로 그대의 눈물이 마르도록...
사랑으로 그대의 눈물이 마르도록...



외로움과 그대의 고요한 속삭임
이밤을 흐르는 눈물의 강을 채워요
날 울리지 말아요 그대
그대여 안녕이라고 말하지말아요
때때로 우리의 눈물은 사랑을 뒤덮고
우린 그동안 우리의 꿈을 잃어버려
그러나 결코 당신의 영혼을
운에 맡겼다고 생각하지 않았아요
당신이 날 홀로 남기리라고
결코 생각하지 않았어요

비에 흐르는 시간은 나를 자유롭게 해
그대의 기억은 시간의 모래속에 남을거예요
지속되는 사랑은 사라져요
그대의 굳어버린 가슴속에 살아있어요

사랑으로 그대의 눈물이 마르도록...
사랑으로 그대의 눈물이 마르도록...

흘러내리는 눈물을 세월의 바람에 실어서
끊임없는 슬픔을 파아란 장미로 바꾸어

사랑으로 그대의 눈물이 마르도록...
사랑으로 그대의 눈물이 마르도록...

흘러내리는 눈물을 세월의 바람에 실어서
끊임없는 그대의 숨결을 느끼며…

사랑으로 그대의 눈물이 마르도록...
사랑으로 그대의 눈물이 마르도록...

사랑으로 그대의 눈물이 마르도록...
사랑으로 그대의 눈물이 마르도록...

당신이 저에게 모든 것을 말했다 하면
당신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았을 겁니다
당신이 나에게 당신의
속 마음을 모두 말했다 하면
저역시 당신에게 나의 모든 것을
보여 드렸을 겁니다...
언젠가 내가 당신보다
더 많은 세월의 시간이 흐른뒤에
그 시간들을 기억 할까요?
그 아름다웠던 그림같은 추억들을 기억할까요?
나는 지금 나와 당신의 삶을 위해
노력하고 노력 하지만

나는 영원히 살고 싶습니다,
나의 사랑과 아름다웠던 꿈들, 그리고
영원히 눈물들과 함께...


 


10년이 훌쩍 지나서 마주했지만, 그래도 어색했다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자리에 일어서는 것을 보면서도 잡지못했네
정말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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