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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청에 가상 통화 유출에 대해 보고 후, 취재진과 인터뷰중인 일본 코인체크 오오츠카 유스케 이사


결국 전문가들이 우려했던 일이 발생했네요 다행이 우리나라가 아니라 일본에서 발생했다고 합니다. 日 가상화폐거래소 코인체크에서 5천600억원 해킹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일본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코인체크 시스템에 공인받지 않은 외부인이 이날 접속해 고객들이 맡겨둔 580억엔( 우리돈으로 약 5천648억원) 규모의 NEM(뉴이코노미무브먼트) 코인을 가져갔다고 합니다. 코인체크 측에 의하면 비트코인 등 다른 가상화폐가 사라지지는 않았다고 하는데요 좀 더 정확한 조사를 위해 모든 가상화폐의 엔화 인출 및 거래를 중단했다고 합니다. 기사를 보면 사실상 해킹 당한건 맞는데 누가 가져갔는지는 아직 모른다는 겁니다.



사실 이런 대규모의 가상화폐 거래소 해킹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014년에 비트 코인 거래소 마운트 옥 스가 약 470억엔이 사라진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 코인체크 해킹사건은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해킹 사건으로 기록될 듯 하네요


일본의 경우 지난해 7월 1일부터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구입할 경우 소비세가 면제 해주는등 다른나라보다 가상화폐를 결제 수단 중 하나로 인정하려는데 적극적이었습니다만 전문가들이 우려했던 대규모 해킹사건이 발생해서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지네요


한편, 옆동네 불구경만은 아닌듯 합니다 빗썸거래소를 비롯해 우리나라도 최근에 가상화례 거래소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는데요 정부의 규제가 시작됐지만 아직 많은 분들이 가상화폐 거래를 하고 있죠 우리나라에서도 저런일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겠네요. 제 주위 친구들도 빗썸거래소에서 거래하는 친구들이 많은데요 전 문과 출신이라 그런지 봐도 모르겠고 전 좀 회의적이라 별 관심은 두지 않았네요. 



코인체크 해킹사건 기사 요약


코인체크는 28일 이번 해킹 사건으로 인한 피해자가 26만명에 달한다며 이들에 대한 보상액(피해액 중 거래소 보유분 등을 제외)이 460억엔(약 4천480억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피해자에 대해서는 매매 정지 시 가격과 그 후 다른 거래소의 가격 등을 참고해 보상액을 정한 뒤 자사의 자기자본 등을 재원으로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책임을 지겠다는 자세를 명확히 한 것이지만, 이 회사가 실제로 보상을 행할 수 있을 만큼 자금을 갖고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산케이신문은 코인체크가 보상 시기와 절차를 아직 정하지 못했다며 충분한 보상을 하지 못할 우려가 있으며 폐업할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투자 피해자들은 도쿄(東京) 시부야(澁谷)에 있는 이 회사 사옥에 몰려가는 등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사옥을 찾은 한 남성은 요미우리신문에 "TV 광고 등을 보고 코인체크를 신뢰했다"면서 "돈을 돌려받고 싶지만,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며 자포자기의 심경을 드러냈다. 


일본 경찰은 전날 코인체크의 담당자를 불러 도난 경위 등을 청취하는 등 수사에 착수했지만 온라인 상에서 벌어진 범죄인 만큼 범인의 행방을 쫓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고도의 기술을 가진 해커가 접속 흔적을 없애는 것은 가능한 일이라며 해킹한 사람을 특정하는 것은 쉽지 않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한 보안회사간부는 이 신문에 "침입 흔적이 시스템에 남아있지 않으면 도난된 통화를 되찾기 어렵다"고 말했다.


현재 현지기사에 의하면 일본 코인체크는 가상통화 NEM(뉴이코노미무브먼트)을 보유한 약 26 만명 전원에게 환불하겠다고 발표했다는데요, 피해액이 580 억 엔 상당되지만, 현재 시세 하락으로 보상 총액은 약 463 억엔이라고 합니다. 일본 금융청보고 후 코인체크 오오츠카 유스케 이사는 기자 회견에서 환불 재원에 대해 "(충분한) 현 예금이있다고 했고 보상시기는 "조사 중"이라고 언급을 피했다고 합니다. 1 네무 = 88.549 엔 환율로 계산하여 환불한다고 하는데요. 시장에서는 회의적인 반응도 많고 파산 가능성 얘기도 나오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일본금융청은 시스템의 안전 대책이 미흡했던 것이 외부로부터의 무단 접근을 초청하여 가상 화폐의 유출로 이어 졌다고 애서 축소하려는 모습인데요 일본 경시청은 코인체크의 요청으로 조사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통신기록 분석 및 관리 상황의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쨌거나, 옆동네 일이지만, 우리나라 가상화폐 거래소들도 정신 바짝 차려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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